배우 이하늬가 '열혈사제'의 포상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Photo by 울입흔새로키(울 예쁜 새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흥행으로 제작진, 출연진, 스태프들과 받은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열혈사제'에서 보여준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그녀 뒤로 진 노을을 배경으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휴가지를 접수한 미모였다.
한편 '열혈사제'는 지난 20일 종영했다. 시청률 20%를 넘으며 흥행,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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