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mind positi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가 독서 중인 것으로 보이는 책이 담겨있다. 책에는 구하라의 흔적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롤 븐 네티즌들은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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