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엔플라잉 컴백 응원 "조금 더 일찍 발매했으면!"

장은송 인턴기자  |  2019.04.24 21:20
/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배우 곽동연이 보이그룹 엔플라잉을 응원했다.

곽동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발매되었습니다! 이제 더워지는데! 한 달 더 일찍 발매했으면 좋았을텐데! 벚꽃 못 보신 분들은 뮤비에서 실컷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만개한 벚꽃 나무 밑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곽동연은 카페나 햇빛이 비치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잘생겼졍", "키야 화보다 화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