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보이그룹 엔플라잉을 응원했다.
곽동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발매되었습니다! 이제 더워지는데! 한 달 더 일찍 발매했으면 좋았을텐데! 벚꽃 못 보신 분들은 뮤비에서 실컷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잘생겼졍", "키야 화보다 화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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