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포 포함 7타점' 한동민 "개인 최다 7타점? 몰랐어..."

인천=심혜진 기자  |  2019.05.08 22:03
한동민.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멀티포와 함께 개인 최다 7타점을 경신했다

한동민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7타점 4득점 맹활약으로 팀의 17-2 대승을 견인했다.

1회 첫 타석부터 팀에게 선취 득점을 안기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낸 한동민은 타순이 한 바퀴 돌아 다시 찾아온 1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만들어내며 1회에만 3타점을 올렸다.

3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또다시 출루에 성공한 한동민은 4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6회 1사 만루에서 그랜드슬램을 작렬시키며 이날 개인 최다 7타점을 완성했다. 멀티포다. 2018년 5월 23일 문학 넥센전에서 기록한 6타점을 넘어섰다.

경기 후 한동민은 "첫 타석부터 선취타점을 올리고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활발하게 점수를 내서 2번째 타석부터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개인 최다 타점(7타점)을 달성했는지는 몰랐다"고 웃음지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타격감이 들쑥날쑥 하지만 최근 나쁜 공에 스윙하지 않고 내 스트라이크 존에서 스윙을 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도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배트 중심에 타격이 되다 보니 홈런도 나온 것 같다. 최근 팀 상승세에 내가 보탬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더했다.

마지막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장인어른, 장모님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씀 전하고 싶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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