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소속사 럭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럭키컴퍼니는 14일 럭키컴퍼니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04년 MBC '논스톱5'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장희진은 최근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녀보감', '공항가는 길', '내성적인 보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뽐냈다.
지난 2017년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이토록 오랜 이별', '바벨'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패션엔 '팔로우미11'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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