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녀모델, 칸 레드카펫 스포트라이트 [칸★한컷]

김미화 기자  |  2019.05.16 10:55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 / 사진=AFPBBNews뉴스1


브라질 모델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가 레드 카펫 위에서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일 진행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 / 사진=AFPBBNews뉴스1


이날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앰브로시오는 절개 스커드를 입고 하의실종 노출 패션으로 이날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됐다. 드레스 속으로는 앰브로시오의 탄탄한 근육이 드러나 감탄을 샀다.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베스트클릭

  1. 1"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2. 2"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3. 3'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4. 4'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5. 5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6. 6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7. 7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8. 8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9. 9'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10. 10'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