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모델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가 레드 카펫 위에서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일 진행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앰브로시오는 절개 스커드를 입고 하의실종 노출 패션으로 이날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됐다. 드레스 속으로는 앰브로시오의 탄탄한 근육이 드러나 감탄을 샀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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