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모델 엘사 호스크가 칸 영화제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엘사 호스크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어 히든 라이프' 시사회 레드카펫에 올랐다.
엘사 호스크는 파스텔 투 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서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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