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X김하늘 '바람이분다' 오늘(20일) 스페셜 방송

최현주 기자  |  2019.05.20 09:37
/사진=JTBC 제공


'바람이 분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가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바람이 분다-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 스페셜을 방송한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20일 방송되는 '바람이 분다-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날처럼'에서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릴 도훈(감우성 분), 수진(김하늘 분)의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첫 만남이 담긴 대본 리딩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촬영 현장까지, 세밀하게 감정선을 쌓아올리며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두 배우의 모습이 공개돼 흥미를 유발한다.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밝힌 캐릭터의 매력과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까지 짚으며 본방사수를 향한 욕구를 끌어올린다.

개성 충만한 캐릭터 열전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제작사의 젊은 CEO '브라이언 정'과 특수분장계의 금손 '손예림'으로 분한 김성철과 김가은이 예측 불가한 로맨스 케미는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의 현실 웃음을 자아내는 완벽한 팀워크도 공개된다. 실제 부부들의 리얼하고 솔직한 인터뷰도 담아 공감과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감우성과 김하늘의 힘을 스페셜 방송부터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도훈과 수진의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입은 김성철, 김가은,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까지. 웃음과 공감, 감성을 전하기 위한 배우들의 열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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