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갈수록 40대 같아" 악플에 쿨한 대처 "감사합니다"

김혜림 기자  |  2019.05.20 10:05
/사진=스타뉴스
그룹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강민경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i#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뭐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부르는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갈수록 40대 같아 보인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강민경은 "감사합니다! 저희 노래가 더욱 깊어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할게요"라고 답글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7일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했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