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춘향 진' 황보름별, 31일 KIA 홈경기 시구

한동훈 기자  |  2019.05.27 16:36
미스 춘향 진 황보름별.
KIA 타이거즈가 3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2019 년 미스 춘향 진 황보름별(21, 영남대 국어국문과) 씨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황 씨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황보름별 씨는 지난 8일 전북 남원에서 열린 '춘향 선발 대회'에서 단아한 전통미를 뽐내며 진으로 뽑혔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