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 상태에서 新클럽 오픈 준비

이정호 기자  |  2019.05.27 21:10
/사진=MBC '스트레이트' 방송화면 캡처


'스트레이트' 측이 버닝썬 사태가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탐사 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스트레이트' 측은 버닝썬이 문을 닫은 지 두 달 만에 새로운 클럽 '레이블'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강남 대형 클럽 아레나, 버닝썬에서 이뤄진 초고가 술세트 쇼가 재현되고 있었다.

새로운 클럽 직원은 아레나와 버닝썬 출신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버닝썬이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했다. 전 버닝썬 직원은 "가보니까 버닝썬 직원이 다 있었다. 구조변경만 했다고 한다. 버닝썬 2탄"이라고 증언했다.

승리의 동업자였던 이문호 대표 또한 구속상태에서도 지인들을 통해 새로운 클럽을 오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트' 측은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며 이날 방송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방송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스타뉴스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 받아 동석한 사실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스트레이트' 측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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