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6만 213명이 입장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해 9월 7일 코스타리카전 이후 9월 11일 칠레전(수원), 10월 12일 우루과이전(서울), 10월 16일 파나마전(천안), 지난 3월 22일 볼리비아전(울산), 3월 26일 콜롬비아전(서울), 그리고 호주(부산)전까지 7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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