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끝내기 낫아웃 폭투, KBO리그 비공식 '최초' 진기록

잠실=한동훈 기자  |  2019.06.12 23:33
롯데가 KBO 비공식 최초 기록의 불명예를 떠안았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팀간 11차전에 나온 끝내기 낫아웃 폭투는 KBO리그 비공식 최초의 진기록으로 확인됐다.

LG는 12일 잠실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와의 팀간 11차전서 연장 10회말 2사 1, 3루에 나온 롯데의 폭투에 결승점을 얻어 4-3으로 승리했다.

끝내기 폭투는 올 시즌 3번째다. 공교롭게 모두 LG가 승리했다. 하지만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는 공식 집계 대상이 아니다.

이날 LG는 3-3으로 맞선 10회말 무사 1, 3루서 채은성의 병살타로 기회를 놓치는 듯했다. 이형종이 고의사구로 나가면서 오지환에게 2사 1, 3루 찬스가 왔다. 오지환은 2스트라이크에 몰린 끝에 3구째 헛스윙 삼진을 당했는데 그 공이 뒤로 빠졌다.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가 되면서 김현수가 득점해 경기를 끝냈다.

KBO는 공식 기록업체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이 이전에 발생한 적이 있는지 문의 후 '최초'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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