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그녀, 얇디 얇은 초록 비키니... 볼륨의 정석

한동훈 기자  |  2019.06.14 15:44
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캡처.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톱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24)가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조지나는 최근 개인 SNS에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지나는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조지나는 호날두와 2017년부터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0일 조국 포르투갈을 네이션스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이끈 뒤 비시즌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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