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벨라 손(21)이 해커로부터 누드 사진을 유출할 것이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 후 그녀가 한 행동은 더더욱 놀랍다.
벨라 손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해커에게 협박당했다"고 전하며,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포스팅했다.
그러나 그녀는 해커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며, 협박당한 누드 사진을 스스로 올려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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