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환한 미소와 함께하는 일상 "부산은 밀면이쥐"

장은송 인턴기자  |  2019.06.18 18:20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소소한 일상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은 밀면이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밀면이 담긴 그릇을 손에 든 채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임지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원하고 맛있겠다", "지연 누나 많이 더우신가 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한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