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과 류준열 주연 영화 '봉오동 전투'가 8월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19일 쇼박스는 '봉오동 전투'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과 류준열이 주연을 맡았다.
'봉오동 전투'는 8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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