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 성훈과 함께 홍콩 여행을 즐기는 기안84의 모습이 방송됐다.
당시 기안84는 홍콩 야시장에서 흥정을 하지 않고 상인이 부르는 값 대로 물건을 사거나, 구경하는 가게마다 지나치지 않고 물건을 구매하는 등 과감한 쇼핑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중 쇼핑을 즐겼다. 당 떠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기안84 수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기안84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도 안 된다"며 "돈 관리는 세무사에게 맡긴다"고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기안84가 소속된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수익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해당 포털 사이트에서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 300 여명은 연평균 2억2000만원, 월 18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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