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IA는 22일 오후 5시부터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팬들도 응답했다. 주말을 맞이했고, 날씨까지 청명했다. 경기 시작 1시간 10분 만인 오후 6시 10분 2만 5000석이 매진됐다.
올 시즌 LG의 3호 매진이다. 지난 5월 5일 두산과 치른 어린이날 매치 이후 48일 만에 만원 사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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