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 요트서 뽐낸 압도적 '볼륨감'

이건희 기자  |  2019.06.24 11:46
조지나 로드리게스./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톱 모델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여친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4)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요트 위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사랑스러워", "몸매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호날두는 깊은 애정을 과시해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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