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로구 6.25참전유공자회 구로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홍균 옹은 “시구자로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관중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긴장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 모두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레이디스데이’로 진행한다. 여성 관중에게 내야 3, 4층 지정석을 2000원 할인해주고, 여성용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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