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휴양지로 떠난 듯한 시원한 느낌이라는,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네이비, 화이트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한나는 귀여운 외모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글에 치어리더 안지현은 "안돼! 내 꺼야!"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한나는 현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팀장으로 활약 중이며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월 남성 잡지 맥심에 표지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