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공명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5일 공명의 패션화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최근 그라치아와의 촬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공명은 모델 못지않은 자유로운 표정 연기와 포즈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취미활동도 좋지만 연기를 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공명은 7월 개봉 예정 영화 '기방도령'에서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도령 유상으로 열연할 예정. 또한 드라마로 안방극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영화 '극한직업' 이후 이병헌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그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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