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가 승리와 윤 총경의 검찰 송치와 관련한 혐의를 짚었다. 경찰은 "승리 측과 윤 총경 사이에 부정 청탁 등은 없었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승리, 유인석 등 40여 명에 대한 검찰 송치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 경찰은 "승리 측과 윤 총경 사이에 부정 청탁이나 뇌물 등은 없었다"며 "골프 접대나 식사 접대는 과태료 부과 사안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한 달 간 사실상 추가 수사는 없었으며 횡령 관련자들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다 송치가 늦어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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