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26일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메이커 브레게(Breguet)의 '2019 노벨티인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 플랫-스켈레트 5395'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갤러리아명품관은 1801년 6월 26일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뚜르비옹 기술 특허를 최초로 취득한 날을 기념해 6월 26일 해당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2019 노벨티인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 플랫-스켈레트 5395'의 판매 가격은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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