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싱그러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this place,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따사로운 햇빛 아래서 미소 지으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언니 진짜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언니 날개만 안 보이지 천사 맞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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