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굿베이스’의 새 모델로 배우 김지원을 선정했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연대기’ 등에서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온 김지원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굿베이스가 추구하는 자연소재를 활용한 건강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담당자는 “브랜드의 메인 타켓인 2040 여성을 대변하는 김지원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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