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B1A4의 공찬이 데뷔 첫 단독 생일 팬미팅을 연다.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찬은 오는 8월 17일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2019 B1A4 ♥ 바나 '해피 공찬 데이'(2019 B1A4 ♥ BANA 'HAPPY GONGCHAN DAY')를 개최한다.
공찬의 생일 기념 팬미팅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후 오는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WM엔터테인트먼트는 "평소 팬사랑이 지극한 공찬이 이번 팬미팅을 위해 직접 기획과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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