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키어런 트리피어(28)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한다.
영국 ‘BBC’는 17일 “토트넘 오른쪽 풀백 트리피어가 이적료 2,000만 파운드(293억)에 아틀레티코에 합류한다. 아틀레티코의 세 번째 계약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후안 프란의 대체자를 물색해왔고, 트리피어를 품으며 전력을 보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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