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빛나는 미모도 돋보이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18일 공개된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 화보에서 펜디 쿠튀르(Fendi Couture)의 레이스와 비즈를 수놓은 드레스를 아시아 최초로 착용하여 그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컷에서 정면을 응시한 채 펜디(Fendi)의 펀칭 디테일 룩을 착용한 고소영은 레드 캔 유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진행된 2019-20 F/W펜디 쿠튀르(Fendi Couture) 컬렉션에 참가한 고소영은 세계적인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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