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2019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CF 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헨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자신이 CF 스타상을 수상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소감을 짧게 밝혔다.
헨리는 이날 이시언, 소이현 등과 함께 2019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해 나란히 CF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9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경제채널 머니투데이 방송이 한국방송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소비자들의 주목을 이끈 광고 중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준 작품들이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방송광고를 통해 활약, 광고 산업에 이바지한 스타들이 나란히 CF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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