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31)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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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하나, 집행유예 2년 선고로 석방
수원(경기)=공미나 기자 | 2019.07.19 14:17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31)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