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NCT드림(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재민과 제노가 '배틀트립'에 출격한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재민과 제노는 오는 8월 중 방영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국내 대표 여행지 특집 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재민과 제노를 상대할 팀으로 배우 유혜리, 최수린 자매가 나선다. 이들 두 사람은 국내 대표 여행지 중 하나로 제주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재민과 제노가 속한 NCT드림은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위 붐)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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