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호텔델루나' 촬영장서 훈훈 미모 "힘내서 촬영할게요"

최유진 인턴기자  |  2019.07.19 19:15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여진구가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를 인증했다.

여진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맛있게 먹고 힘내서 촬영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 촬영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음료를 들고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진이 너무 예뻐요. 오늘도 화이팅', '수고했어요', '최고의 배우가 되시는 겁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는 '호텔델루나'에서 주연 구찬성 역을 맡아 장만월 역의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