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는 정세진 아나운서,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김나영, 두 딸을 가슴으로 낳은 엄마 정샘물, 육아박사 노규식이 코멘테이터로 출연했다.
앞서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정세진은 "제가 어린 남자랑 결혼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받아쳐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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