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허재 "지금은 내가 대세..더 떠야한다"

이정호 기자  |  2019.07.22 23:06
/사진=JTBC '냉장고를 부착해 방송화면 캡처


허재 감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더 떠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허재와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허재는 "요즘 예능에서 대세다"라고 말하는 김성주의 말에 "내가 요즘 대세다. 더 떠야 된다. 아직은 부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운동을 할 때에도 끝을 봐야했다. 지금 농구로 치면 운동화 끈을 묶은 수준"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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