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소속된 가요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020년 새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내년 초 데뷔를 목표로 신인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미 지난 2018년부터 차기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해왔으며 현재 데뷔 플랜에 돌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멤버 강민희, 구정모, 문현빈, 송형준, 함원진을 출연시키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는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케이윌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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