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티팬티남이 아닌 충주 핫팬츠남?
뉴스1에 따르면 엉덩이가 훤히 노출되는 의상으로 지난 17일 충주의 한 커피 전문점을 활보한 것으로 알려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를 모은 충주 티팬티남 A씨가 당시 입고 있던 의상은 티팬티가 아닌 핫팬츠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충주에 이어 18일 원주에서도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해 원주 경찰서에 입건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게 업무 방해 등 다른 혐의에 관한 추가 조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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