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가수 강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일 스타뉴스에 강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타가 정유미와 2년간 열애중이라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비밀 연애로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강타는 이날 오전엔 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정유미와 열애설이 또 다르게 제기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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