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영화 '암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예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08. 15 영화 '암전' 대개봉♥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무대 인사 화이팅. 다시 뵐 수 있는 기회", "언니 만나고 싶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볼 거예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영화 '암전'에서 '박미정' 역을 맡았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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