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프리 시즌 부진과 기대주 호드리구의 부상까지 겹쳐 울상이다.
레알은 14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호드리구가 팀 내 의료진 확인 결과 우측 대퇴부 직장 병변에 걸렸다. 회복 시기는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리그 개막을 앞두고 있는 레알은 프리시즌 2승 2무 3패로 좋지 않은 결과를 안고 있다. 이로 인해 팀 전력을 끌어올리지 못해 고민이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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