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이 광복절을 맞아 팬들의 특별한 선물을 인증했다.
렌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빛이 돌아온 날. 러브(팬클럽)들의 예쁜 마음도 함께 받았네요. 늘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렌은 "소중히 간직하고 감사의 날마다 보면서 뜻깊은 하루를 보낼게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렌은 오는 9월 2일부터 JTBC2에서 방송하는 '호구의 차트'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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