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펼친다.
경조사 휴가는 올 시즌부터 신설됐다. 기본적으로 1군에서 말소가 되면 최소 10일이 지나야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경조사 휴가로 인한 말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간은 최대 5일이다.
삼성은 지난 7월 4일 최채흥이 부친상으로 경조사 휴가를 다녀온 바 있다. 출산으로 인한 휴가는 강민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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