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8일 49만 642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03만 3004명이다.
이로써 14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5일 연속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엑시트'(감독 이상근)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3위는 '엑시트'가 차지했다. '엑시트'는 25만 970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55만 8462명이다. 8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뒤를 이어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에는 2만 5725명,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는 1만 6410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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