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치명적' 블랙 란제리 화보

김동영 기자  |  2019.08.20 15: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5)가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란제리 화보를 올렸다. 사진에서 로드리게스는 검은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빼어난 몸매가 잘 부각되는 모습이다.

영국 더 선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새로운 속옷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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