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좋아하면 울리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면 울리는' 곧 공개 됩니다! 넷플릭스로 가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넓은 운동장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소현 사랑해", "너무 기대돼요", "당장 달려갈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9월 30일 방송 예정인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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