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감독의 '변신'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23일 11만 3164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변신'은 지난 22일 개봉해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극장가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기에 '변신'이 주말에도 1위를 유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