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태용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 '음색 여신' 펀치와 호흡을 맞췄다.
태용과 펀치가 함께 부른 '러브 델루나'는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움 팝 스타일의 러브송으로, 펀치의 감미로운 보컬과 태용의 감각적인 래핑이 어우러진 곡이다.
태용은 지난 7월 SM 'STATION' 시즌 3를 통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솔로곡 'Long Flight'를 발표하는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태용과 펀치의 신곡 '호텔 델루나' OST Part.13 '러브 델루나'는 오늘(2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엠넷뮤직,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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