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와 송해나가 인천 욜로족 부부를 위해 1억 미만 집 구하기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인천 욜로 부부'를 위해 1억 원 미만 방 3개 전셋집을 찾아 나섰다. 부부는 "집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기 보다 세계여행을 했다"며 15개국을 여행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박나래는 "1억에 방 3개면 포기 해야 되는 부분이 많다"고 미리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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