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월드클래스…레반도프스키, 뮌헨과 4년 재계약 임박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8.26 15:14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1)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독일 ‘빌트’는 26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뮌헨과의 계약 기간을 다시 한 번 연장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4년 자유 계약 신분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도르트문트에서 187경기 103골을 터트린 그의 득점력은 뮌헨에 입성하기에 충분했다.

상승세는 뮌헨에서도 이어졌다. 레반도프스키는 첫 시즌부터 25골을 몰아쳤을 뿐 아니라 지난 2016/2017시즌에는 43골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나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이제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40골에 이어 올 시즌에도 2경기 5골을 터트리며 전성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재계약이라는 값진 보상이 따라왔다.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6년에 5년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새로운 계약 연장안을 받았다.

‘빌트’는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의 기량에 만족하고 있다. 양 측은 오는 2023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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